대전대덕구비래동고양이카페1 셀프스파가 있는 비래동 고양이카페 캣슬하우스 우리동네에 고양이카페가 새로 생겼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지나가다가 발견하고 들어가봤다. 오래전에 은행동에 있는 고양이카페엘 간적이 있는데 그곳은 고양이도 사람도 엄청 많았다. 청소를 열심히는 하셨지만 워낙 많은 개체가 있었기에 고양이 냄새도 좀 났던것 같다. 비래동 고양이카페 캐슬하우스는 새로 생겼다고 해서 기대가 된다. 대로변에 있고, 주차장이 넓으며 원목과 빨간벽돌로 지어진 고양이카페의 외관이 한눈에 띕니다. 아직 소문이 많이 안난탓인지 사람들이 없었어요. 저희가 들어갔을땐 아무도 없었고 이후에 한팀이 들어왔었습니다. 사람도 많지 않고 고양이들도 많지는 않았어요. 유일하게 다른곳을 한곳만 가봤었지만 그곳에 비해 아기냥이들이 많았어요. 고양이들은 품종묘가 아닌 스트릿 출신의 냥이들로 이루고 있으며, 입.. 2022. 7. 27. 이전 1 다음